헬로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가장 소중한 가방인 샤넬 뉴미니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해요.
저는 바로 아래의 가방인데요, 저의 컴비네이션은.
Chanel Mini Flap Bag- Lambskin w/ Silver Metal 입니다.
관리를 위한 꿀팁! 을 준비했으니 꼭 놓치지 마세요~
제가 이 가방을 get한곳은 바로, 미국의 전통있는 백화점, Neiman Marcus이예요.
약 6개월 동안, 일주일에 2번씩 갔어요. 그러다가 가방이 3개가 들어온다고 해서, 바로 waitlist에 올렸고 바로 샀습니다!
이제 언박싱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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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가방이 이렇게 더스트백이 있고, 그 안에 가방이 있어요.
당연히 보증서와 함께~
제 백은 은장이예요. 메탈을 고르실때 보통은,
은장- 젊은 느낌
금장- 고풍스러운 느낌
이라고 세일즈들이 많이들 설명해주더라구요.
안에 수납공간은 아래와 같이, 지퍼가 있어요.
하지만 전 가죽이 늘어날까봐, 아예 쓰지 않아요.
여기서 관리 팁!!
안감을 보호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속 케이스"를 사용을 강력 추천드려요.
여기 보시면, 케이스가 약간 부직포 재질같아요. 부드럽구요.
아래처럼 2개의 주머니가 있어요. 전 얇은 빗이나, 머리 방울을 넣어요.
가방 수납공간도 꽤 넓어요.
전 핸드폰, 팩트, 반지갑, 립스틱, 빗, 머리방울, 아이라이너 2개를 항상 이 가방에 가지고 다녀요.
이렇게 안에 "쏙" 들어간답니다. 그럼 완벽한 안감 보호 완성~!
여러분들, 가끔 립스틱이나 틴트가 흐를때 있잖아요. 또는 아이쉐도우 가방에서 부서질때...
샤넬백안에서 이 화장품들이 다 터져서 난리가 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정말... 가슴 찢어지죠.
화장품 위험으로부터 모두 보호하고, 특히 가방 모양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일석 5조! 정도 됩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케비어 vs 램스킨 많이 이야기하시죠? 저도 그중에 한명이였어요.
전 사실 케비어를 사고싶었지만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세일즈의 조언이 있었어요.
그리고 사실 램스킨이 더이쁘고.. 케비어를 들던 램스킨을 들던, 둘다 똑같이 잘 관리를 해야 가방이 오래동안 이쁜 모양과 가죽이 유지되는게 사실이라서, 결국엔 자기 자신이 봤을때 제일 맘에드는 느낌으로 고르고 선택하시길 감히 조언드려요.
샤넬 뉴미니 후기 공유 완료~ 도움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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